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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6 12:25
환경용어
 글쓴이 : 이엔지
조회 : 5,089   추천 : 0  

강열감량(VS) 증발잔류물을 600℃에서 30분간 태웠을 때 잔류한 물질을 강열잔류물이라 하고, 감소된 량을 강열감량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강열잔류물은 무기분을, 강열감량은 유기분을 나타낸다. [소화조] 소화조의 목적은 VSS(유기물)의 감소가 주이기 때문에 이것을 측정한다는 것은 소화의 진행상태를 아는데 필요한 것이며, 투입슬러지, 소화슬러지 및 탈리액에 대하여 측정한다. 이 측정에 의해서 조의 유기물부하량이나 소화효율을 알 수 있다. 유기물 부하량은 고형물 부하량과 마찬가지로 온도, 교반 등의 조건에 따라 다르나, 대략 1.3∼1.7kg/㎥일을 기준으로 보아도 좋다. 일반적으로 소화슬러지의 VSS는 대략 40∼60%이고, 소화가 불충분한 때는 이 비율이 크게 된다. 비율이 크게 되는 원인으로서는 고농도의 VSS를 함유하는 슬러지가 부하되었을 때, 소화온도, 교반, 소화일수가 부족할 때, 저해물질 투입으로 소화장해를 받았을 때 등이다. 산화와 동화 흡착된 유기물은 미생물의 영양원으로 이용되는 것이나, 미생물의 증가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위해 흡착유기물을 분해하는 것을 산화라 하고, 산화에 의하여 얻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미생물의 새로운 세포를 합성하는 것을 동화라 한다. 수 온 기온의 영향을 받고 수중의 DO 및 세균, 생물 등의 소멸과 성장에 관여한다. 또한, 하수나 슬러지 중의 유기물 분해속도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유입수] 수온은 유입하수중에 용해하는 산소량 및 염류의 화학변화, 처리장에서의 미생물의 대사 기능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수온측정에는 기온과의 관계를 알아두어야 하므로 동시에 측정해 둔다. 일반적으로 하수 수온은 10∼25℃범위이고, 이보다 높을때는 고온폐수의 유입을 생각하여야 한다. [초 침] 침전효율은 수온의 영향을 받고 일반적으로 여름철에는 효율이 높고 겨울철에는 악화한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지내하수가 부패하여 환원상태가 되기 쉬우므로 슬러지 배출간격을 짧게 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유출수는 포기조에 유입하기 때문에 생물학적처리의 효율판단을 위하여도 온도 측정은 불가결의 것이다. [포기조] 활성슬러지에 의한 정화정도를 추정하고, 처리조건을 검토할 때의 자료가 된다. 미생물의 활성은 수온의 영향을 받기쉽고 수온 35℃까지는 10℃상승마다 대사속도는 2배가 된다고 한다. 산기식 포기조에서는 산기하는 공기온도가 공기압축에 의해 대기온도보다 높기 때문에 조내수온은 유입수온보다 약간 높다. [농축조] 농축슬러지의 온도는 하수수온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미생물활동은 온도영향을 받기 쉽고, 여름철 고온시는 혐기성균의 작용으로 유기물 부패가 진행되어 메탄, 황화수소 등의 가스가 발생한다. 유기물분해에 의한 가스발생은 악취의 발생원이 되고, 또한 가스와 함께 슬러지가 부상하여 분리액에 혼입유출하기 때문에 수처리시설에 악영향을 주며 슬러지농축에 장애가 된다. [소화조] 소화온도는 통상 조내에 장진한 온도계에 의하여 주로 1차조내 슬러지에 대해 측정한다. 소화온도는 소화일수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소화온도 40℃이하를 중온소화대, 40℃이상을 고온소화대라 하고, 일반적으로 30℃정도로 소화일수 30일의 소화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슬러지소화는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진행하나, 온도가 낮으면 그만큼 소화일수가 길어진다. 온도는 조내 수개소에서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측정위치에 따라 온도차가 있을 때는 오지시 또는 교반부족으로 추측할수 있다. 또한 시간적 변동이 심할 때는 슬러지투입량, 투입회수, 투입간격 등에 문제가 있을 경우가 많다. 슬러지 용적지수(SVI) Sludge Volume index 의 약자로 오니용량지표를 말한다. 활성슬러지의 좋고 나쁨을 판별한다. 보통 SVI의 값은 50∼150정도가 침강성이 좋은 정상적인 상태이다. SVI가 증가 하면 슬러지의 침강성이 나빠 슬러지의 침전제거율이 낮아지며 처리수의 SS농도가 증가한다. 대부분 이럴때는 벌킹현상이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BOD-SS부하가 낮거나 무기성SS의 유입이 많을 때는 SVI의 값이 낮고, BOD-SS부하가 높거나 특수한 공장폐수의 유입이 있을 때는 상승한다. 슬러지 일령(Sludge Age) Sludge Age를 말하며 활성오니의 일령을 말한다. 포기조중의 MLSS농도와 포기조중에 유입한 하수의 BOD농도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슬러지일령은 포기조의 운전조작이나 설계시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 보통 표준활성오니법의 슬러지 일령은 3∼5일이 적당하다. 시 안 수중의 시안은 주로 공장폐수(특히, 광산, 금속제련, 사진현상 등)에 기인하고, 독성이 강하며 시안농도 1㎎/ℓ정도에서도 생물학적처리에 장해가 나타나고 2㎎/ℓ이상이 되면 독작용이 현저하다고 한다. 알카리도(Alkalinity) 수중 또는 슬러지중에 함유되고 있는 중탄산염, 탄산염 또는 수산화물 등의 알카리분을 이것에 대응하는 탄산칼슘(CaCO3)의 양으로서 표시한 것이다.(㎎/ℓ) 염소이온 수중에 용해하고 있는 염화물 중의 염소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유입하수의 염소이온농도는 40∼50mg/l로 해수, 해산물가 공업폐수 등이 혼입하면 증가한다. 고농도의 염소이온은 금속류를 부식시키고, 경우에 따라서는 하수처리를 저해한다. 요오드소비량 하수중의 황화물, 아질산염, 제일철염, 불안정한 유기물 등의 환원성 물질에 의해서 소비되는 요오드량을 말한다. 내용은 명확하지 않으나 환원성의 강도, 또는 황화수소량을 추정하는 경우에 잘 이용된다. 환원성 물질은 산소를 소비하기 때문에 하수를 혐기성 상태로 이행(移行)시키고, 포기조에서 MLDO가 저하되며 공기량을 과잉요구하게 된다. 유 기 인 주로 농약중 급성독성이 강한 파라티온, 메틸파라티온, EPN 및 메틸디메톤의 네가지 유기인을 가리킨다. 음이온 계면활성제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가정용 합성세제의 유효성분이며, 경성(ABS)과 연성(LAS)이 있다.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포기조나 방류수의 발포원인이 되고, 농도가 높아지면 활성슬러지의 작용에 장애가 된다. LAS는 포기조에서 약 90%이상이 분해되나, ABS는 생물학적으로 매우 난 분해성임. 인 인은 수중에 인산염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수중의 인산염은 지질적 요인 및 분뇨, 세제, 공장폐수, 사료등의 혼입에 기인한다. 인산염은 생물의 생식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BOD치의 1/100∼5/100 정도의 인함량이 없으면 활성슬러지 증식에 장해가 나타난다. 반면에 하천, 바다, 호수 등의 부영양화 원인도 되어 수질오염의 한 지표가 되고 있다. 중금속류 비중이 4이상의 금속을 총칭한 것이며, 환경보전법에서 지정하는 항목중 Cd, Pb, Cr, As, Hg, Cu, Zn, Mn 등을 말하며, 중금속류는 생물처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슬러지중에 축적되어 슬러지처분을 곤란케한다. 중금속류는 활성슬러지에 매우 잘 흡착되기 때문에 미량이 유입하여도 처리수에 혼입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반면 슬러지중의 중금속 농도가 증가한다. 증발잔류물(TS) 유입하수, 처리수 또는 슬러지를 105∼110℃에서 1시간증발(저희의 경우 4시가 증발), 건조했을 때 잔류하는 물질을 말한다. [농축조] 일반적으로 농축슬러지의 TS농도는 2∼4%정도이나 잉여활성슬러지의 투입율, 1차침전지 슬러지의 농도 및 슬러지중의 유기분의 다소에 따라 농축성은 달라진다. 대체로 함수율이 클수록 또 유기분이 적을수록 침강성이 좋아진다. 분리액의 증발잔류물 농도는 1,000mg/l이하가 바람직하고, 최악의 경우라도 5,000mg/l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소화조] 슬러지처리과정에서의 고형물지수, 부하량 및 소화슬러지나 탈리액의 성상을 파악할 목적으로 투입슬러지, 소화슬러지 및 탈리액에 대하여 측정한다. 측정결과는 투입슬러지 또는 탈리액에 대해서 투입고형량 또는 소화슬러지의 인출량이나 수처리시설에의 부하산정에 사용된다. 소화조의 고형물 부하량은 소화일 수에 따라 제약을 받기 때문에 투입슬러지의 고형물 농도를 조절하게 되는데 소화온도 35℃, 소화일수 30일의 2단소화에서는 2∼2.8kg/㎥일을 표준으로 한다. 관리가 양호할 때는 TS는 소화슬러지 3∼5%정도, 탈리액 0.2∼0.5%정도가 된다. 탈리액의 TS가 통상보다 높아지는 원인은 소화슬러지의 인출량부족, 조의 고형물과다, 불완전소화로 유기물분해의 저하, 스컴의 혼입, 슬러지와 탈리액의 분리불량 등이다. 질 소 수중의 질소는 암모니아성질소, 아질산성질소, 질산성질소 및 유기성질소로 나뉘어진다. 암모니아성 질소 암모늄염을 질소량으로 나타낸 것으로 그 존재는 분뇨 공장폐수로 유래한다. 이것은 물의 오염지표로서 중요할 뿐더러 수역 부영양화의 요인으로서, 또 자정작용 등에 아질산성 질소 과잉으로 인한 장애를 평가하는 데도 중요하다.아질산성 질소 아질산염을 질소량으로 나타낸 것으로서, 주로 수중의 암모니아성 질소가 생물화학적으로 산화되면 주로 질산성질소로 변한다.질산성 질소 질산염을 질소량으로 나타낸 것으로서 주로 암모니아성 질소가 질화균의 작용으로 산화되어 생성한다. 활성슬러지법에 의한 처리에서 산화가 지나치면 처리수중에 질산성질소가 증대하고, pH는 저하한다. 유기성 질소 아미노산, 단백질 및 기타 각종 유기화합물에 함유되어 있는 질소분을 뜻한다. 수중의 유기성 질소는 처리가 진행됨에 따라 산화되어 암모니아성 질소, 아질산성 질소로 변한다. 또한, 암모니아성 질소, 아질산성 질소, 질산성 질소를 무기성 질소라 하고, 유기성 질소와 합쳐서 [총질소]라 한다. 투 명 도 유입하수, 처리수 등의 투명한 정도를 나타내며, 투시도계 바닥에 그려져 있는 지름 30cm의 백색원판을 사용하여 보이지 않는 깊이로 넣은 다음 이것을 천천히 끌어 올리면서 보이기 시작한 깊이를 0.1m단위로 읽어 나타내며, 값이 클수록 투명함을 뜻한다. 동일 항목의 하수에서는 SS, BOD, COD와 상관관계가 많으며, 투명도의 높고 낮음을 통해 하수의 개략적인 오염정도를 알 수도 있다. 주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측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유입수] 투명도는 SS 및 BOD와 상관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관계수를 조사해두면 투명도의 측정으로 유입하수의 SS 및 BOD를 추정할수 있다. 야간에는 도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공장폐수의 유입으로 이상 강하하는 경우도 있다. [초 침] 투명도와 유출입수의 BOD, SS 등의 상관관계를 조사해두면 침전효율 판단등이 가능해진다. 유입수에 비하여 유출수의 투명도가 악화했을때는 슬러지의 체적이 과대해진 것이므로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종 침] 유출수의 BOD, COD, SS등의 수질과 상관관계를 조사해두면 침전효율 판단 등이 가능하다. 페 놀 류 페놀류란 석탄산 및 각종 페놀화합물을 가리킨다. 수중의 페놀류는 주로 공장폐수나 병원 등의 폐수에서 기인한다. 다량존재시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처리장에 유해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혐기성 소화 혐기성하에서 유기물을 분해할 때 혐기성 세균이나 미생물은 유기물중의 산소 및 아질산염, 질산염, 황산염 등 화합물중의 산소를 이용하고, 부산물로서 메탄, 이산화탄소, 황화수소등이 발생한다. 혐기성소화는 슬러지를 안정되고 처리하기 쉬운 슬러지로 되며, 슬러지 용량이 감소되고, 위생상 안전한 슬러지로 된다. 활성슬러지 처리 하수를 포기시켜 흡착성과 침전성을 갖게한 오니를 말하며, 유기물을 영양원으로하여 번식하는 호기성세균, 원생동물, 편충 등의 생물 및 유기, 무기의 비생물성오니의 집합체로써, 하수에 대한 정화기능이 높다. 활성슬러지는 호기성상태에서 하수와 혼합하면 하수와 혼합하면 하수중 유기물이 활성슬러지에 흡착되고, 슬러지를 이루고 있는 미생물에 의하여 산화 및 동화하여 분해, 액화, 가스화하며, 일부 활성슬러지로 전환한다. 또 활성오니법은 활성오니를 이용하여 하수를 처리하는 방법이다. 휘발성 유기산 슬러지, 분뇨 등이 혐기성 발효과정에서 유기물분해로 생기는 유기산을 초산의 mg/l로 표시한 것이며, 슬러지소화조의 유지관리상 지표가 된다. [소화조] 조내 슬러지 및 탈리액에 대하여 측정한다. 휘발성유기산은 산생성균의 대사산물이고, 이것을 이용하는 메탄생성균이 무엇인가의 원인의 활성이 저해될 때 휘발성 유기산은 축척한다. 따라서 조내 슬러지나 탈리액에서 이것이 고농도로 검출될 때는 일단 소화상태의 악화 징후로 간주할 수 있다. 슬러지 소화가 순조로울 때의 휘발성 유기산의 농도는 통상 300∼500mg/l이고 2,000mg/l를 초과하면 메탄생성균의 활동이 둔화되고 소화에 영향을 준다. 이 경우 메탄균에 대해 저해는 휘발성 유기물이 직접적 원인이 아니고 산의 축적에 의한 pH저하가 메탄균의 생육환경을 제한하고 소화진행을 방해하는 것이라 생각되고 있다. 흡 착 하수가 활성슬러지와 접촉하면 단시간(20∼30분)에 많은 BOD가 제거되는 현상이며, 하수는 조내를 유하하는 사이에 몇번이나 흡착을 반복하면서 정화되어간다. 흡착능력은 반송슬러지와 하수가 접촉하는 초기 즉, 유입구 부근에서 크다. BOD(Biochemical Oxygen Demand) 수중에 함유되고 있는 분해가능한 유기물이 일정조건하에서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되고 안정화될 때 소비하는 소비량을 말하고, 일반적으로 20℃에서 5일간에 소비하는 산소량으로 나타낸다. 수치가 클수록 오염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유입수] BOD가 높은 하수는 유기물농도가 높기 때문에 관로내에서 혐기성 분해를 일으켜 악취를 내기도 하고, 과부하가 되어 처리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100∼200mg/l정도이나 강우시 관거내 체적토사가 침류되어 일시적으로 BOD가 높아질 때가 있다. BOD의 이상상승은 공장폐수의 유입, 이상저하는 지하수의 혼입이 있는 것으로 일단 생각하여야 한다. 유기물에 의한 오염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BOD측정이 적당하나, 측정이 곤란한 공장폐수를 함유하고 있을 때는 COD측정에 의한다. [초 침] 1차침전지에서의 BOD제거율은 고형물의 제거율에 관계가 있으나 대체로 20∼40%라고 한다. 유출수의 BOD가 높을때는 생물학적 처리에 영향이 있다. 용해성 BOD를 측정하므로써 침전가능BOD의 개략적 비율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비율을 파악해 두도록 한다. 통상의 경우 유입수의 50∼60%, 유출수의 60∼70%가 용해성 BOD라고 하나 반송수나 용해성 유기물이 많은 공장폐수의 유입에 의해 이보다 높은 값을 보일 때도 있다. 또한 지내하수가 부패하여 환원상태가 되면 유기산 생성으로 용해성 BOD가 높아진다. BOD와 COD의 상관관계를 조사해두면 COD측정으로 BOD를 추정할 수 있다. [종 침] 정상적으로 운전관리가 이루어지면 무난히 낮은 BOD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BOD-SS부하의 과다, 활성슬러지의 응집, 침강성의 저하 및 SS의 증가로 인해 BOD가 높아지기도 한다. 또한 수온이 높을 때나 슬러지일령이 길때는 질화가 진행되어 BOD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처리수BOD의 이상원인으로는 유입수량의 증가, 유입수의 시간변동과대, 포기조의 관리부족, BOD분석시 질화진행 등을 들 수 있다. [소화조] 유기물의 감소와 더불어 BOD도 감소한다. 특히 소화후에도 높은 BOD를 보이는 탈리액에 대해서는 BOD를 측정할 필요가 있다. 탈리액의 BOD는 순조롭게 소화가 이루어질 때 1,200∼2,000mg/l이다. 탈리액에 대해서는 그 추출량을 파악해 둠과 아울러 될 수 있는 한 수처리시설의 부하를 경감하고 평균화하기 위하여 양질의 탈리액추출과 평등한 반송에 힘써야 한다. BOD-SS부하(F/M비) 미생물에 의한 섭취분해는 미생물의 증가를 초래하므로 양분의 공급과 포기조내의 미생물의 량간에 알맞은 평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여분의 미생물은 잉여슬러지로 제거되는데 이 평형을 말한다. F/M비가 낮으면 => 미생물은 대수성장단계에 있으며 BOD제거효율이 떨어진다. F/M비가 높으면 => 포기조내의 전체물질대사는 내생적이며 BOD제거효율이 좋으므로 내생성장단계에서 운영함이 좋다. 그러나 너무 높으면 유입수의 일부가 처리되지 않은 채 유출하고 너무 낮으면 활성 슬러지의 체내호흡의 비율이 높아져서 어느경우나 처리효율은 나빠진다. COD(Chemical Oxygen Demand) 유입하수나 처리수 등을 100℃에서 30분간 KMnO4용액과 반응시켰을때 소비된 KMnO4량으로부터 수중오염물질이 화학적으로 산화 분해되어 안정화하는데 필요한 산소량을 말한다. BOD와 다른점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기 어려운 유기물까지 측정할수있으며 단시간내에 측정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COD는 BOD와 마찬가지로 수중오염물질량을 뜻하며, 양자간 일정한 관계가 성립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BOD/COD비가 높을 때는 생물처리가 쉽고, 낮을때는 처리가 곤란하다. 반면 양호하게 처리된 종침처리수의 비율은 대체로 1.0이하가 된다. 이것은 생물처리에 의하여 생물분해가 가능한 유기물이 잘 제거되고 있음을 뜻하고, 정화능력이 저하되었을 때는 비율이 1.0이상으로 대개의 경우 1.5∼2.0이 된다. 또한 [K2Cr2O7법]은 KMnO4법보다 많은 종류의 유기물을 산화분해하고 산화율도 크다. 일반적으로 K2Cr2O7법으로 80∼90%분해되지만 유기물구조에 따라서 직쇄지방족화합물, 방향족탄화수소, 피리딘 등의 환상 질소화합물은 거의 분해되지 않는다. 이 시험법은 BOD시험에 방해물을 함유하는 것이 많은 산업폐수에 특히 적용되고 거의 모든 유기물에 대한 값을 얻을 수 있고 또한 오차도 적다. 그 때문에 이론적 산소요구량이나 최종 BOD의 근사치로서 사용되고 있다. DO(Dissolved Oxygen) 수중에 용해되어 있는 분자상의 산소를 말한다. DO는 기압, 수질, 염분, 수온 등의 영향을 받으나, 오염도가 높을수록 소비율이 커져서 함유량이 적고, 물이 청정할수록 그 온도에서의 포화량 가까이 함유하고 있다. 수온의 급상승이나 수조류 번식이 현저할 때는 과포화되기도 한다. 또한 물의 자정작용이나 수중생물 등의 생육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DO가 필요하다. [포기조] 활성오니의 처리기능에 영향이 없는 MLDO는 0.3mg/l이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유입수량 및 수질은 변화하므로 안전을 고려하여 유입구에서는 최저 0.5∼1.0mg/l, 유출구에서는 2∼3mg/ l이상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MLSS(Mixed Liquor Suspended Solid) 포기조내 혼합액의 SS를 ㎎/ℓ로 표시한 것이며, 활성슬러지의 농도를 뜻한다. 활성슬러지란 말은 입자들이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동물들의 덩어리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나온 것이다. BOD-SS부하, 슬러지일령 검토, SVI산정 및 반송슬러지량이나 잉여슬러지량을 조절하는데 사용된다. MLSS에는 유입하수의 SS도 포함된다. 포기조내의 미생물량은 통상 포기조내의 부유물량으로 추정하여 BOD부하, 오니일령 등을 고려하여 보통 1,500∼2,000mg/l에서 유지하나 BOD부하가 크면 3,000∼5,000mg/l에서 운전하는 경우도 있다. 포기조내의 활성오니는 소량씩 증식되기 때문에 MLSS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활성오니의 침전율(SludgeVolume, SV(%))를 기준으로 반송오니의 일부를 잉여오니로 인발하여야 한다. 따라서 포기조의 일상관리는 주로 SV의 측정과 잉여활성오니의 인발조작의 2가지로 요약된다. MLVSS(Mixed Liquor Volatile Suspended Solid) MLSS의 VSS(유기성 부유물질)를 ㎎/ℓ로 표시한 것이며, 주로 활성슬러지의 미생물량을 추정할 목적으로 측정한다.(MLVSS = 0.5∼ 0.7MLSS) 이 비율은 BOD-SS부하가 높으면 상승하고 BOD부하를 낮게 하면 저하한다. N-헥산 추출물질 용제의 일종인 n-헥산에 용해되는 물질을 가리키고, 보통수중에 함유되어 있는 유지류, 광유 등을 뜻한다. n-헥산 추출물질은 스컴(scum) 발생의 원인이 되고, 하수처리시설의 조작이나 소화과정에 악영향을 준다. PCB(Polychlorinated Biphenyl) PCB는 전기절연성이 높고, 불휘발성, 불연성으로 열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용제로서의 능력도 있어 공업용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으나, 이와 같은 화학적 불활성이 오히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활성슬러지법에 의한 처리에 미치는 PCB의 영향은 불분명하나 활성슬러지에 흡착된 PCB는 분해되지 않고 슬러지 중에 축적되기 때문에 저농도라 할지라도 유입폐수에 존재하는 것은 좋지 않다. pH 수중의 수소이온 농도를 간단한 수치로 나타내기 위해 그 농도역수를 상용대수로서 표시한 것을 말한다. 하수는 대개의 경우 7.0∼7.2의 중성 또는 약알카리성이 일반적이나 공장폐수의 유입이 있으면 값이 크게 변동할 때가 있다. [초 침] 대체로 침전지에서의 pH저하는 미미하고 유출입수 다같이 7.0∼7.2범위이고 반송수의 영향이 큰 시간대에서는 달라질 수도 있다. [포기조] 활성오니는 환경변화의 순응능력이 높아 다소의 pH변동에도 적응한다. 포기가 진행되면 pH는 6.7∼7.1범위이다. [종 침] 처리수의 pH는 보통 6.8∼7.2로서 유입하수와 같거나 또는 약간 낮으나 여름철 고수온시는 7.0 이하일 때가 많다. [농축조] 농축슬러지의 pH는 대체로 하수보다 약간 낮은 6.8∼7.0이 된다. 일반적으로 슬러지부패가 진행되는 여름철은 겨울철 보다 낮은 값을 보인다. 또한 장기간에 걸쳐 슬러지가 산성이나 또는 알카리성으로 지속되면 슬러지소화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 [소화조] pH는 소화에 관여하는 미생물의 생물학적 작용에 영향을 주는 또하나의 큰 요인이며, 투입슬러지, 조내슬러지, 탈리액 및 소화슬러지에 대하여 측정한다. 조내슬러지의 pH는 통상 7.2∼7.4가 최적이며, 산생성균과 메탄생성균의 개체군수가 평형을 유지하는 한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 pH가 6.8이하일 때는 산생성균이 우세하고, 이와 같은 환경을 좋아하는 미생물은 탄산가스를 발생하며, 발포현상을 일으켜서 스컴의 발생원인이 될뿐더러 불쾌한 악취를 뿜게 된다. pH가 높아지면 메탄생성균이 불활성화하고, pH가 상승함에 따라 이경향은 더욱 더 현저해져서 pH 9에 달하면 소화는 정지된다. PPM(Parts Per Million) 오염물질의 양을 100만분의 몇인가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수질에서는 1l중에 1mg의 오염물질이 존재할 때 1ppm이며, 대기중에서는 1cc/m3의 오염물질농도를 1ppm으로 나타낸다. 1ppm = 1mg/l, 1g/m3, 중량비로는 1g/ton, mg/kg, μg/g, 1% = 10,000ppm RSSS(Return Sludge Suspended Solid) 반송슬러지 중의 SS를 ㎎/ℓ로 표시한 것이며, 반송슬러지의 농도를 뜻한다. RSVSS(Return Sludge Volatile Spended Solid) RSSS중의 VSS를 ㎎/ℓ로 표시한 것이다. 주로 활성슬러지중의 미생물량을 나타낸다. 슬러지 밀도지수(SDI) Sludge Density Index 의 약자로 오니밀도지표를 말한다. 활성슬러지의 응집성의 좋고 나쁨을 판별한다. SDI의 최적값은 0.83∼1.67이 적당하다. SS(Suspended Solid) 수중의 무기물과 유기물을 함유하는 고형물로서 0.1μs이상의 입자로 구성된 것을 말하고 현탁물질이라고도 한다. 유입하수, 처리수 등을 일정규격의 여과지로 여과했을 때 잔류하는 물질을 말한다. 슬러지의 발생량산정, 포기조의 부하량산정 등에 사용되며 유지관리상 중요한 시험항목의 하나이다. [유입수] SS가 높으면 관로내에 퇴적해서 유수를 저해하고, 유기성SS를 다량함유하면 혐기성 분해를 일으키며, 펌프장이나 처리시설에 과부하가 되어 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일반적으로 SS는 100∼150mg/l정도이나 공장폐수의 유입으로 높아질때도 있다. 또한 지하수와 더불어 미세한 무기성 SS나 세사가 유입할 때도 있다. [초 침] SS는 가능한한 자주 측정해서 제거율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침전효율은 수량부하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측정시간, 시료채취방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유입수의 SS는 100mg/l, 유출수는 60∼120mg/l가 표준이고, 입경이 10∼100μ정도 이상의 입자가 침전하여 슬러지가 된다고 한다. 유출수의 SS농도차에서 지내 고형물 발생의 총량을 산출하기 때문에 슬러지처리시설의 적정한 수질관리를 위해서도 SS측정은 중요한 것이다. [종 침] 설계기준이하로 되어야 하며, 활성슬러지의 응집, 침강성의 저하, 수면적부하의 증대, 필요이상으로 슬러지가 적체하면 SS는 높아진다. 또한 월류웨어에 이끼(수조류)가 끼어 상징수의 월류를 저해하면 월류부하의 증대원인이 되므로 적절히 이끼를 제거해야 한다. SV(Sludge Volume) 용량 1ℓ의 메스실린더에서 활성슬러지를 30분간 정치한 다음 침전한 슬러지량을 검체에 대한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SV는 BOD-SS부하나 오니일령을 적정한 범위로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활성오니 포기조내에 유지되고 있는가 여부를 추정하는 지표로서 보통 15∼20%로 유지한다. 측정방법은 포기액을 정치상태에서 30분간 방치하였을때 침전오니용적을 %로 나타낸다. 또한 5, 10, 20, 45, 60분간의 침전율을 구하고 여기에서 침전곡선을 작성하여 활성슬러지의 침강특성을 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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